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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경영안정자금 22일부터 우선 지원
입력 2021.02.20 (23:15) 수정 2021.02.20 (23:35)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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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올해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중 70억원을 22일부터 우선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남구지역 중소 기업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2억원까지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며 남구에서는 대출 이자 중 2~3% 범위에서 이자차액을 2년간 지원합니다.
남구는 지난해 70억원이었던 지원 규모를 올해는 10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지원 대상은 남구지역 중소 기업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2억원까지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며 남구에서는 대출 이자 중 2~3% 범위에서 이자차액을 2년간 지원합니다.
남구는 지난해 70억원이었던 지원 규모를 올해는 10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 남구, 경영안정자금 22일부터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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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0 23:15:22
- 수정2021-02-20 23:35:27

울산 남구는 올해 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중 70억원을 22일부터 우선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남구지역 중소 기업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2억원까지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며 남구에서는 대출 이자 중 2~3% 범위에서 이자차액을 2년간 지원합니다.
남구는 지난해 70억원이었던 지원 규모를 올해는 10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지원 대상은 남구지역 중소 기업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2억원까지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며 남구에서는 대출 이자 중 2~3% 범위에서 이자차액을 2년간 지원합니다.
남구는 지난해 70억원이었던 지원 규모를 올해는 10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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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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