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호주 오픈 최다 9번째 우승

입력 2021.02.21 (21:41) 수정 2021.02.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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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테니스에서 조코비치가 메드베데프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통산 최다인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치열한 랠리를 펼치던 조코비치가 마지막 득점에 성공한 뒤 코트에 큰 대자로 눕습니다.

예상을 깨고 결승전에서 메드베데프를 3대 0으로 완파한 조코비치.

호주오픈 최다인 9번째 우승 메이저 대회 통산 18번째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순간입니다.

김하성 태극기 들고 프로필 촬영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에 입단해 공식 훈련을 앞둔 김하성 선수.

개인 프로필 촬영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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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코비치, 호주 오픈 최다 9번째 우승
    • 입력 2021-02-21 21:41:35
    • 수정2021-02-21 2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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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테니스에서 조코비치가 메드베데프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통산 최다인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치열한 랠리를 펼치던 조코비치가 마지막 득점에 성공한 뒤 코트에 큰 대자로 눕습니다.

예상을 깨고 결승전에서 메드베데프를 3대 0으로 완파한 조코비치.

호주오픈 최다인 9번째 우승 메이저 대회 통산 18번째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순간입니다.

김하성 태극기 들고 프로필 촬영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에 입단해 공식 훈련을 앞둔 김하성 선수.

개인 프로필 촬영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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