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통발어선 좌초…선원 1명 실종
입력 2021.02.22 (07:25)
수정 2021.02.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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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7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 앞바다에서 2.98톤급 연안통발어선이 좌초된 채 발견됐습니다.
창원해경은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A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승선원 A씨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해군 함정과 민간구조선 등의 협조를 받아 주변 해상과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창원해경은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A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승선원 A씨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해군 함정과 민간구조선 등의 협조를 받아 주변 해상과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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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통발어선 좌초…선원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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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07:25:06
- 수정2021-02-22 07:31:40
어제저녁 7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항 앞바다에서 2.98톤급 연안통발어선이 좌초된 채 발견됐습니다.
창원해경은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A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승선원 A씨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해군 함정과 민간구조선 등의 협조를 받아 주변 해상과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창원해경은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A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승선원 A씨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해군 함정과 민간구조선 등의 협조를 받아 주변 해상과 해안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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