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천안 지정
입력 2021.02.22 (09:01)
수정 2021.02.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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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천안과 부산, 인천 등 5개 지구를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지정함에 따라 직업계 고등학생의 취업 지원 정책이 강화됩니다.
이에 따라 천안 6개, 아산 1개 직업계고교에 연간 8억 원 이상이 투입돼 학생 교육과 취업, 정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교육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안 6개, 아산 1개 직업계고교에 연간 8억 원 이상이 투입돼 학생 교육과 취업, 정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교육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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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천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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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09:01:08
- 수정2021-02-22 09:05:05
교육부가 천안과 부산, 인천 등 5개 지구를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지정함에 따라 직업계 고등학생의 취업 지원 정책이 강화됩니다.
이에 따라 천안 6개, 아산 1개 직업계고교에 연간 8억 원 이상이 투입돼 학생 교육과 취업, 정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교육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천안 6개, 아산 1개 직업계고교에 연간 8억 원 이상이 투입돼 학생 교육과 취업, 정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교육청은 직업교육 혁신지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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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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