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코로나19 1명 추가…누적 1,719명

입력 2021.02.22 (09:07) 수정 2021.02.22 (0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719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젯밤(21일)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과 몸살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어제 영동군의 한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5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 수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다니는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천서 코로나19 1명 추가…누적 1,719명
    • 입력 2021-02-22 09:07:12
    • 수정2021-02-22 09:40:36
    뉴스광장(청주)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719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젯밤(21일)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과 몸살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어제 영동군의 한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5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 수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다니는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