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코로나19 1명 추가…누적 1,719명
입력 2021.02.22 (09:07)
수정 2021.02.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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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719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젯밤(21일)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과 몸살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어제 영동군의 한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5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 수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다니는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21일)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과 몸살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어제 영동군의 한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5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 수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다니는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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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서 코로나19 1명 추가…누적 1,7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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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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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719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젯밤(21일)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과 몸살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어제 영동군의 한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5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 수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다니는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21일) 진천에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50대가 기침과 몸살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어제 영동군의 한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5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 수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다니는 대학의 외국인 학생을 전수 검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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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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