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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산불 85% 진화”…대피 주민 귀가
입력 2021.02.22 (09:08) 수정 2021.02.22 (09:40) 뉴스광장(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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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영동군 매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계속된 가운데 밤사이 큰 불길이 잡힌 상태입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진화율이 85% 수준으로, 불이 더 커지지 않도록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날이 밝는 대로 소방 인력과 헬기 등을 더 동원해 불을 완전히 끌 계획입니다.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20여 명은 모두 귀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진화율이 85% 수준으로, 불이 더 커지지 않도록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날이 밝는 대로 소방 인력과 헬기 등을 더 동원해 불을 완전히 끌 계획입니다.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20여 명은 모두 귀가했습니다.
- “영동 산불 85% 진화”…대피 주민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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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09:08:05
- 수정2021-02-22 09:40:36

어제(21일), 영동군 매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계속된 가운데 밤사이 큰 불길이 잡힌 상태입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진화율이 85% 수준으로, 불이 더 커지지 않도록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날이 밝는 대로 소방 인력과 헬기 등을 더 동원해 불을 완전히 끌 계획입니다.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20여 명은 모두 귀가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진화율이 85% 수준으로, 불이 더 커지지 않도록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날이 밝는 대로 소방 인력과 헬기 등을 더 동원해 불을 완전히 끌 계획입니다.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20여 명은 모두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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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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