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내수면 어업’ 육성 85억 원 투입
입력 2021.02.22 (09:19)
수정 2021.02.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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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내수면 어업 육성을 위해 85억 원을 들여 23가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괴산·단양 강 마을 재생사업에 42억 원, 내수면 8개 어도 개보수 10억 원, 내수면 양식 수산물 소비 촉진 지원에 4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내수면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수질 개선 등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괴산·단양 강 마을 재생사업에 42억 원, 내수면 8개 어도 개보수 10억 원, 내수면 양식 수산물 소비 촉진 지원에 4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내수면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수질 개선 등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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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내수면 어업’ 육성 85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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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09: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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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내수면 어업 육성을 위해 85억 원을 들여 23가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괴산·단양 강 마을 재생사업에 42억 원, 내수면 8개 어도 개보수 10억 원, 내수면 양식 수산물 소비 촉진 지원에 4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내수면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수질 개선 등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을 보면 괴산·단양 강 마을 재생사업에 42억 원, 내수면 8개 어도 개보수 10억 원, 내수면 양식 수산물 소비 촉진 지원에 4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내수면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수질 개선 등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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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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