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軍 누적 568명
입력 2021.02.22 (10:24)
수정 2021.02.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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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22일) 전국 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의 육군 간부 1명으로, 가족이 코로나에 걸린 뒤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의 군 내 접촉자들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68명이고 이 중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가 확진자는 서울의 육군 간부 1명으로, 가족이 코로나에 걸린 뒤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의 군 내 접촉자들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오늘까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68명이고 이 중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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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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