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 1명 추가 확진…1년 만에 울산 누적 999명
입력 2021.02.22 (10:33)
수정 2021.02.22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으로, 지난 19일 미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2월 22일 울산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꼬박 1년이 된 가운데, 울산 전체 누적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999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으로, 지난 19일 미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2월 22일 울산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꼬박 1년이 된 가운데, 울산 전체 누적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999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외 입국 1명 추가 확진…1년 만에 울산 누적 999명
-
- 입력 2021-02-22 10:33:26
- 수정2021-02-22 10:40:56
울산에서는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으로, 지난 19일 미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2월 22일 울산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꼬박 1년이 된 가운데, 울산 전체 누적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999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주민으로, 지난 19일 미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2월 22일 울산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꼬박 1년이 된 가운데, 울산 전체 누적 확진자는 울산시 집계 999명으로 늘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