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 올해 지역축제 정상 개최 추진

입력 2021.02.22 (10:33) 수정 2021.02.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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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예고된 가운데, 지난해 취소된 울산지역 축제가 올해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중구는 마두희 축제를 6월에 열기로 하고, 이달 안에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동구는 7월 조선해양축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남구는 9월, 고래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또, 북구도 쇠부리 축제를 하반기에 정상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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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단체, 올해 지역축제 정상 개최 추진
    • 입력 2021-02-22 10:33:54
    • 수정2021-02-22 10:40:56
    930뉴스(울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예고된 가운데, 지난해 취소된 울산지역 축제가 올해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중구는 마두희 축제를 6월에 열기로 하고, 이달 안에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동구는 7월 조선해양축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남구는 9월, 고래축제를 열 예정입니다.

또, 북구도 쇠부리 축제를 하반기에 정상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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