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3명 추가 확진…보령 70대 확진자 숨져
입력 2021.02.22 (10:46)
수정 2021.02.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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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부모의 초등학생 자녀가 자가격리 하던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공주에서 공주의료원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서 앞서 확진자가 잇따른 마을과 관련해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보령에서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충남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부모의 초등학생 자녀가 자가격리 하던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공주에서 공주의료원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서 앞서 확진자가 잇따른 마을과 관련해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보령에서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충남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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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서 3명 추가 확진…보령 70대 확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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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0:46:55
- 수정2021-02-22 11:33:53
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부모의 초등학생 자녀가 자가격리 하던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공주에서 공주의료원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서 앞서 확진자가 잇따른 마을과 관련해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보령에서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충남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부모의 초등학생 자녀가 자가격리 하던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공주에서 공주의료원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서 앞서 확진자가 잇따른 마을과 관련해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보령에서는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충남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35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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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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