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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서아프리카 세네갈 덮친 황사 바람
입력 2021.02.22 (10:55) 수정 2021.02.22 (11: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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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리카 서부지역에서 11월부터 3월까지는 '먼지의 계절'이라고 불립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기니만으로 황사를 동반한 강풍이 불어오기 때문인데요.

지난주 세네갈 수도 다카르가 황사로 뒤덮이면서 도시 전체가 마비됐습니다.

[리포트]

황사를 동반한 강풍이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를 덮쳤습니다.

수백 미터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데요.

11월에서 3월 사이 자주 서아프리카에 불어오는 황사 바람 '하르마탄'입니다.

다카르 산업의 근간인 수산업 종사자들도 먼지 때문에 작업을 포기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다 먼지 폭풍까지 등장해 호흡기 환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주민들에게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특히 주의를 기울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 활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지구촌 Talk] 서아프리카 세네갈 덮친 황사 바람
    • 입력 2021-02-22 10:55:22
    • 수정2021-02-22 11:01:03
    지구촌뉴스
[앵커]

아프리카 서부지역에서 11월부터 3월까지는 '먼지의 계절'이라고 불립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기니만으로 황사를 동반한 강풍이 불어오기 때문인데요.

지난주 세네갈 수도 다카르가 황사로 뒤덮이면서 도시 전체가 마비됐습니다.

[리포트]

황사를 동반한 강풍이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를 덮쳤습니다.

수백 미터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데요.

11월에서 3월 사이 자주 서아프리카에 불어오는 황사 바람 '하르마탄'입니다.

다카르 산업의 근간인 수산업 종사자들도 먼지 때문에 작업을 포기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다 먼지 폭풍까지 등장해 호흡기 환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주민들에게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특히 주의를 기울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야외 활동을 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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