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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크로아티아 메첸차니, 지진 발생 이후 싱크홀 90여 개 생겨
입력 2021.02.22 (10:56) 수정 2021.02.22 (11: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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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앞마당에 폭이 수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싱크홀이 생겨났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크로아티아에서는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는데요.
이후 중부 메첸차니 일대에 싱크홀이 90여 개 생겼고, 가장 큰 것은 지름이 15미터나 됩니다.
지질학자들은 앞으로 지하수 수위가 올라가며 지하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싱크홀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일부 주민들은 지반이 무너질 우려가 커지자 임시 컨테이너 주택으로 이주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크로아티아에서는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는데요.
이후 중부 메첸차니 일대에 싱크홀이 90여 개 생겼고, 가장 큰 것은 지름이 15미터나 됩니다.
지질학자들은 앞으로 지하수 수위가 올라가며 지하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싱크홀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일부 주민들은 지반이 무너질 우려가 커지자 임시 컨테이너 주택으로 이주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 [지구촌 Talk] 크로아티아 메첸차니, 지진 발생 이후 싱크홀 90여 개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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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0:56:16
- 수정2021-02-22 11:01:21

주택 앞마당에 폭이 수 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싱크홀이 생겨났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크로아티아에서는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는데요.
이후 중부 메첸차니 일대에 싱크홀이 90여 개 생겼고, 가장 큰 것은 지름이 15미터나 됩니다.
지질학자들은 앞으로 지하수 수위가 올라가며 지하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싱크홀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일부 주민들은 지반이 무너질 우려가 커지자 임시 컨테이너 주택으로 이주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 크로아티아에서는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는데요.
이후 중부 메첸차니 일대에 싱크홀이 90여 개 생겼고, 가장 큰 것은 지름이 15미터나 됩니다.
지질학자들은 앞으로 지하수 수위가 올라가며 지하의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싱크홀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일부 주민들은 지반이 무너질 우려가 커지자 임시 컨테이너 주택으로 이주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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