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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 종사자 3500명 전수 선제검사
입력 2021.02.22 (16:58) 수정 2021.02.22 (17:03) 사회
이른바 ‘헌팅 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울 광진구가 추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건대입구 맛의 거리 종사자를 전수 선제검사합니다.

서울 광진구는 오늘(22일)부터 사흘간 맛의 거리 청춘뜨락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건대입구역 주변 음식점 1천여 개소 종사자 3,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주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요식업 협회, 상인회와 협업해 종사자들에게 검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유사한 집단감염 발생 위험을 막고 감염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검사를 실시한다.”면서 주민들의 반응과 효과를 살펴본 뒤 선제검사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 종사자 3500명 전수 선제검사
    • 입력 2021-02-22 16:58:18
    • 수정2021-02-22 17:03:31
    사회
이른바 ‘헌팅 포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울 광진구가 추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건대입구 맛의 거리 종사자를 전수 선제검사합니다.

서울 광진구는 오늘(22일)부터 사흘간 맛의 거리 청춘뜨락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건대입구역 주변 음식점 1천여 개소 종사자 3,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주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요식업 협회, 상인회와 협업해 종사자들에게 검사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유사한 집단감염 발생 위험을 막고 감염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선제검사를 실시한다.”면서 주민들의 반응과 효과를 살펴본 뒤 선제검사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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