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 생산·소매 감소…코로나19 영향
입력 2021.02.22 (19:03)
수정 2021.02.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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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2020년) 강원도 내 생산과 소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발표한 강원지역 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 소매 판매는 2019년보다 각각 5% 정도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소비자물가는 0.3% 증가했고, 취업자 수는 25만 9천 명 감소했습니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발표한 강원지역 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 소매 판매는 2019년보다 각각 5% 정도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소비자물가는 0.3% 증가했고, 취업자 수는 25만 9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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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 생산·소매 감소…코로나19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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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03:50
- 수정2021-02-22 19:16:38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2020년) 강원도 내 생산과 소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발표한 강원지역 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 소매 판매는 2019년보다 각각 5% 정도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소비자물가는 0.3% 증가했고, 취업자 수는 25만 9천 명 감소했습니다.
강원지방통계지청이 발표한 강원지역 경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 소매 판매는 2019년보다 각각 5% 정도씩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소비자물가는 0.3% 증가했고, 취업자 수는 25만 9천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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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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