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7명 추가 확진…보령 70대 확진자 숨져
입력 2021.02.22 (19:08)
수정 2021.02.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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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공주에서 공주의료원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서는 마을 연쇄 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됐습니다.
서산과 천안, 아산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령에서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공주에서 공주의료원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서는 마을 연쇄 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됐습니다.
서산과 천안, 아산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령에서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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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서 7명 추가 확진…보령 70대 확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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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08:02
- 수정2021-02-22 19:12:06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공주에서 공주의료원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서는 마을 연쇄 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됐습니다.
서산과 천안, 아산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령에서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해외입국자 등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에서는 공주에서 공주의료원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고, 청양에서는 마을 연쇄 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됐습니다.
서산과 천안, 아산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령에서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충남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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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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