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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동쪽 끝, ‘독도를 담다’…독도재단 사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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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18:36
- 수정2021-02-23 08:43:51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지하상가 내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독도 역사 왜곡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이 또다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항의하며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지하상가 내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독도 역사 왜곡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이 또다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항의하며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지하상가 내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독도 역사 왜곡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이 또다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항의하며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지하상가 내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독도 역사 왜곡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이 또다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항의하며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지하상가 내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독도 역사 왜곡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이 또다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항의하며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4가 지하상가 내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독도 역사 왜곡 자료 및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 시마네현이 또다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항의하며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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