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개강 앞두고 유학생·타지역 학생 방역 점검
입력 2021.02.22 (19:22)
수정 2021.02.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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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도내 대학 개강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해외 입국 유학생과 다른 지역 학생들의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합니다.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강의실 밀집도를 줄인 대면 수업 준비 상황과 해외 입국 유학생의 2주간 의무 격리, 기숙사 출입 전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강의실 밀집도를 줄인 대면 수업 준비 상황과 해외 입국 유학생의 2주간 의무 격리, 기숙사 출입 전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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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개강 앞두고 유학생·타지역 학생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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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22:19
- 수정2021-02-22 20:08:21
다음 주 도내 대학 개강을 앞두고 전라북도가 해외 입국 유학생과 다른 지역 학생들의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합니다.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강의실 밀집도를 줄인 대면 수업 준비 상황과 해외 입국 유학생의 2주간 의무 격리, 기숙사 출입 전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강의실 밀집도를 줄인 대면 수업 준비 상황과 해외 입국 유학생의 2주간 의무 격리, 기숙사 출입 전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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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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