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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해상 실종자 나흘째 수색…어선 예인 예정
입력 2021.02.22 (19:35) 수정 2021.02.22 (19:42)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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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에서 전복된 홍게잡이 어선 거룡호에 대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30여 척의 함정과 항공기 9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주변에서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 해양경찰서는 어선 내부를 8차례 수색했지만 생존자를 더 찾지 못해 어선을 포항 구룡포항으로 예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30여 척의 함정과 항공기 9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주변에서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 해양경찰서는 어선 내부를 8차례 수색했지만 생존자를 더 찾지 못해 어선을 포항 구룡포항으로 예인한다고 밝혔습니다.
- 경주 해상 실종자 나흘째 수색…어선 예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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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35:22
- 수정2021-02-22 19:42:58

경주 감포에서 전복된 홍게잡이 어선 거룡호에 대한 실종자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30여 척의 함정과 항공기 9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주변에서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 해양경찰서는 어선 내부를 8차례 수색했지만 생존자를 더 찾지 못해 어선을 포항 구룡포항으로 예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과 해군은 30여 척의 함정과 항공기 9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주변에서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 해양경찰서는 어선 내부를 8차례 수색했지만 생존자를 더 찾지 못해 어선을 포항 구룡포항으로 예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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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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