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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제천시 일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입력 2021.02.22 (19:36) 수정 2021.02.22 (21:04)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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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국입니다.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돼 관련 시장이 미래 유망 업종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각종 실증 작업을 할 수 있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제천이 지정돼 드론 산업의 기반을 다지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제천 청풍면에 들어선 국내 첫 수상 비행장.

천혜의 환경을 뽐내는 이곳의 상공을 대형 드론이 비행합니다.

이곳에서 앞으로 다양한 목적을 가진 드론이 상용화를 위해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천시 청풍면과 금성면, 한수면 일원 9.22㎢를 드론 산업 활성을 위해 규제를 줄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했기 때문입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수상 태양광 시설 관리와 관광객 음식류 배달 등에 드론을 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윤재석/제천시 기획예산과 팀장 : "수상 레저 서비스 실증이나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 수상 개인용 비행체같이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실증할 (계획입니다)."]

특히, 드론 관련 인증이나 허가, 평가 등의 절차가 간소화돼 관련 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용일/충청북도 산업육성과장 : "드론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실증 도시 구축을 통해 충북이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산업의 선두주자로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지정된 드론특화자유화 구역은 전국 15개 자치단체 33곳.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세부적인 추진 방안 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앵커]

제천의 관광 산업과 함께 드론 산업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드론의 무궁무진한 변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린 야생 조류가 잇따라 발견돼, AI 주의보가 발령된 충주에서 또다시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9일 충주 남한강변에서 수거한 왜가리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를 따지기 위한 정밀 분석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주변 예찰 지역 내 농장 18곳에서 사육하는 가금류 74만 7천여 마리는 일단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겨울 충주에서만 벌써 8번째 확인된 야생조류 감염 사례입니다.

이번을 포함해 2건은 추가 분석이 진행되고 있고, 6건은 모두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는데요.

충북 전체로 보면 야생 조류 감염은 13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류의 고병원성 확진 사례는 9건입니다.

농장 감염의 주요 전파 경로로 야생조류가 지목되기 때문에 더 우려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충북도는 앞서 충주시 전역에 야생조류 AI 주의보를 발령하고 다음 달까지 농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이번 겨울 국내에 들어온 북방 조류 개체가 크게 늘어서 많이 걱정스러웠는데요.

철새들이 다시 이동하기 시작하는 다음 달 전후로 방역을 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음성에 친환경 농업 종합분석센터가 설립됩니다.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연구하는 시설인데요.

음성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30억 원을 들여 음성읍 용산리 일대에 올 연말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센터에는, 토양의 질과 잔류 농약 등을 검정하는 분석실과 생활 기술 교육장, 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ICT 하우스 4동이 설치됩니다.

음성군은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 센터가 지역 미래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 [여기는 충주] 제천시 일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 입력 2021-02-22 19:36:23
    • 수정2021-02-22 21:04:03
    뉴스7(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국입니다.

무인비행장치인 '드론'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돼 관련 시장이 미래 유망 업종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각종 실증 작업을 할 수 있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제천이 지정돼 드론 산업의 기반을 다지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제천 청풍면에 들어선 국내 첫 수상 비행장.

천혜의 환경을 뽐내는 이곳의 상공을 대형 드론이 비행합니다.

이곳에서 앞으로 다양한 목적을 가진 드론이 상용화를 위해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천시 청풍면과 금성면, 한수면 일원 9.22㎢를 드론 산업 활성을 위해 규제를 줄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했기 때문입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수상 태양광 시설 관리와 관광객 음식류 배달 등에 드론을 이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윤재석/제천시 기획예산과 팀장 : "수상 레저 서비스 실증이나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 수상 개인용 비행체같이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실증할 (계획입니다)."]

특히, 드론 관련 인증이나 허가, 평가 등의 절차가 간소화돼 관련 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용일/충청북도 산업육성과장 : "드론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실증 도시 구축을 통해 충북이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산업의 선두주자로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지정된 드론특화자유화 구역은 전국 15개 자치단체 33곳.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세부적인 추진 방안 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앵커]

제천의 관광 산업과 함께 드론 산업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드론의 무궁무진한 변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린 야생 조류가 잇따라 발견돼, AI 주의보가 발령된 충주에서 또다시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19일 충주 남한강변에서 수거한 왜가리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를 따지기 위한 정밀 분석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주변 예찰 지역 내 농장 18곳에서 사육하는 가금류 74만 7천여 마리는 일단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겨울 충주에서만 벌써 8번째 확인된 야생조류 감염 사례입니다.

이번을 포함해 2건은 추가 분석이 진행되고 있고, 6건은 모두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는데요.

충북 전체로 보면 야생 조류 감염은 13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류의 고병원성 확진 사례는 9건입니다.

농장 감염의 주요 전파 경로로 야생조류가 지목되기 때문에 더 우려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충북도는 앞서 충주시 전역에 야생조류 AI 주의보를 발령하고 다음 달까지 농장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이번 겨울 국내에 들어온 북방 조류 개체가 크게 늘어서 많이 걱정스러웠는데요.

철새들이 다시 이동하기 시작하는 다음 달 전후로 방역을 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음성에 친환경 농업 종합분석센터가 설립됩니다.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연구하는 시설인데요.

음성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30억 원을 들여 음성읍 용산리 일대에 올 연말까지 조성할 예정입니다.

센터에는, 토양의 질과 잔류 농약 등을 검정하는 분석실과 생활 기술 교육장, 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ICT 하우스 4동이 설치됩니다.

음성군은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 센터가 지역 미래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윤진모·최승원/영상편집: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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