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붙잡혀
입력 2021.02.22 (19:39)
수정 2021.02.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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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혐의로 4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1) 오후 익산시 신동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채 군산으로 11시간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출소 이후 취업이 힘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어제(21) 오후 익산시 신동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채 군산으로 11시간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출소 이후 취업이 힘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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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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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39:49
- 수정2021-02-22 20:16:10
익산경찰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혐의로 49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1) 오후 익산시 신동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채 군산으로 11시간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출소 이후 취업이 힘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어제(21) 오후 익산시 신동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채 군산으로 11시간가량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출소 이후 취업이 힘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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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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