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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2.22 (19:41) 수정 2021.02.22 (20:09)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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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주재 한국 대사관에 미얀마 젊은이들이 찾아와 "힘이 되달라, 살려달라"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주세요. 제발 우리를, 우리나라를 살려주세요."]
1980년 5월, 고립된 섬이었던 광주는 미얀마의 호소가 남 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광주에서 연대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미얀마 시위를 지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주세요. 제발 우리를, 우리나라를 살려주세요."]
1980년 5월, 고립된 섬이었던 광주는 미얀마의 호소가 남 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광주에서 연대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미얀마 시위를 지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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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19:41:20
- 수정2021-02-22 20:09:52

미얀마 주재 한국 대사관에 미얀마 젊은이들이 찾아와 "힘이 되달라, 살려달라"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주세요. 제발 우리를, 우리나라를 살려주세요."]
1980년 5월, 고립된 섬이었던 광주는 미얀마의 호소가 남 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광주에서 연대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미얀마 시위를 지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큰 힘이 되어주세요. 제발 우리를, 우리나라를 살려주세요."]
1980년 5월, 고립된 섬이었던 광주는 미얀마의 호소가 남 일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광주에서 연대의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미얀마 시위를 지지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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