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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시사용어사전 ‘생활SOC’ 란?
입력 2021.02.22 (19:52) 수정 2021.02.22 (20:21)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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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브리핑 순서입니다.

오늘은 시사용어사전으로 출발합니다.

최근 제주에서도 생활SOC 사업이 추진된다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실 텐데요,

오늘 시사용어로 이 생활SOC에 대해 정리해드립니다.

SOC란 사회간접자본 즉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할 때 소요되는 자본을 말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도로나 항만 등이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생활SOC란 뭘까요?

전통적인 SOC가 토목사업 중심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말한다면 생활 SOC는 일상생활의 필수 인프라로,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과 삶의 기본 전제가 되는 안전시설 등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집 가까운 곳에 생기는 도서관, 문화와 체육시설이 통합된 복합센터.

전기차, 수소차 충전소가 늘어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숲을 조성하는 등 우리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깨끗하게 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정부는 2018년 8월,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개념을 처음 도입했는데요,

이듬해 4월, 2022년까지 생활SOC 시설들을 대폭 확충하는 여가와 돌봄, 안전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생활SOC 3개년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뉴스픽] ‘함덕오일시장 현대화 불협화음’

제주지역에서 오늘 보도한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 순서 이어갑니다.

오늘 저희가 살펴본 기사는 제주일보 좌동철 기자의 '함덕오일시장 현대화 불협화음'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함덕오일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국비 48억 원과 지방비 48억 원 등 96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생활SOC 사업에 선정돼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완공할 예정인데요.

함덕오일시장 부지에 건축 연면적 3000㎡, 3층 규모로 시장과 문화복지공간, 아동돌봄센터 등을 갖춘 공감센터를 신축합니다.

하지만 함덕오일시장상인회는 1층에 들어설 문화공간의 경우 당초 150㎡에서 240㎡로 늘어나 점포 부지가 줄어드는 등 변경된 내용이 많았지만, 상인들과 소통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공사기간 2년 동안 장사해야 할 시장 대체부지 또한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함덕우회도로 인근 골목에 있어서 영업활동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며 생존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시는 함덕리 전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공간과 편의시설 확충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수시로 방문하면 상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기존 상인에 대해서는 영업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오일장 현대화 사업을 놓고 행정당국과 상인회 사이 불협화음을 지적한 좌동철 기자의 보도를 오늘의 뉴스픽으로 전해드렸습니다.

[화제의 뉴스] “난폭운전 항의”…오토바이 운전자 무차별 폭행 후 떠나

지난 한 주 화제가 된 KBS 뉴스를 소개해드리는 〈화제의 뉴스〉이어갑니다.

KBS는 지난 20일 승용차 운전자가 무리한 추월에 항의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폭행하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부모님의 식당일을 도우러 가던 피해자는 승용차가 무리하게 추월하자 항의했다는데요.

하지만 가해자로부터 왕복 6차선 대로에서, 주변의 만류에도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가해자는 경찰이 오기 전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경찰은 현재 가해자의 신원을 확인해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다른 혐의점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는 양대 포털사이트에서 약 7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2천여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2019년에도 조천읍의 한 우회도로에서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상대방 운전자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한 이른바 '카니발 폭행 사건'이 발생해, 국민적 공분이 일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영상] 제주유나이티드 “이제는 1부 리그 정상을 향해”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강등된 지 1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했죠.

이 기세를 몰아 올해 1부 리그 우승까지 차지해 강팀의 면모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올 시즌 첫 공개 훈련에 나선 제주 유나이티드, 오늘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나이스 슛!"]

["GO! GO! GO! 빠르게 GO!"]

[남기일/제주유나이티드 감독 : "제주 유나이티드는 정상을 향해 갈 겁니다. 지난 시즌 승격 우승을 했는데, 이 부분은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요. 올 시즌 또 다른 목표를 향해서 선수들도 준비가 잘 돼 있다고 생각되고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되도록 올 시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현범/제주유나이티드 부주장 : "K리그 2에서는 많은 주목을 못 받는다는 게 많이 힘들었는데, K리그 1에서 좀 더 주목받는 팀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도시계획위 ‘재심의’ 결정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를 지상 14층, 899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 제주도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도시계획위는 지난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이도주공 1단지 고도가 42m로 높아지면서 입주민과 교통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도로가 혼잡해질 경우를 대비해, 교통 저감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고도 완화에 따라 용적률이 240% 가까이 오른 것이 적정한지 검토하고, 지하주차장과 공용 용지 등에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공공보행통로 계획 보완과 재해 취약성 분석 등을 요구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1명 소재 파악 안 돼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제주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 아동 1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입학을 앞두고 진행된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 아동 4명 중 2명인 경우 부모와 연락이 닿아 소재를 확인했고, 1명은 다문화가정 자녀로 엄마와 함께 필리핀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해 현지 대사관을 통해 연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시 동지역 학교 취학 예정 아동 1명은 아직도 소재 파악을 하지 못해 경찰이 집중적으로 소재를 확인 중입니다.

전자발찌 찬채 8살 여아 강제추행 40대 ‘징역 7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죄를 물어 42살 고 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10년,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명령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해 9월 제주 시내 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8살 여아를 골목으로 끌고 가 강제추행했는데, 재판부는 과거에도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또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등 재범 위험성이 높아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둘째아 이상 출산 가구에 200만 원씩 5년간 지원

제주도가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간 200만 원 씩 5년동안 가구당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출생하거나 입양한 둘째 아이 이상의 부모로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제주도에 거주해야 합니다.

다만 입양인 경우 출생일로부터 2년 이하 아동을 입양하는 경우에 한정합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 [뉴스브리핑] 시사용어사전 ‘생활SOC’ 란?
    • 입력 2021-02-22 19:52:01
    • 수정2021-02-22 20:21:21
    뉴스7(제주)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브리핑 순서입니다.

오늘은 시사용어사전으로 출발합니다.

최근 제주에서도 생활SOC 사업이 추진된다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실 텐데요,

오늘 시사용어로 이 생활SOC에 대해 정리해드립니다.

SOC란 사회간접자본 즉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할 때 소요되는 자본을 말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도로나 항만 등이 해당됩니다.

그렇다면 생활SOC란 뭘까요?

전통적인 SOC가 토목사업 중심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말한다면 생활 SOC는 일상생활의 필수 인프라로, 국민 생활 편익 증진시설과 삶의 기본 전제가 되는 안전시설 등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집 가까운 곳에 생기는 도서관, 문화와 체육시설이 통합된 복합센터.

전기차, 수소차 충전소가 늘어나고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숲을 조성하는 등 우리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고, 깨끗하게 하는 시설을 말합니다.

정부는 2018년 8월,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개념을 처음 도입했는데요,

이듬해 4월, 2022년까지 생활SOC 시설들을 대폭 확충하는 여가와 돌봄, 안전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생활SOC 3개년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뉴스픽] ‘함덕오일시장 현대화 불협화음’

제주지역에서 오늘 보도한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 순서 이어갑니다.

오늘 저희가 살펴본 기사는 제주일보 좌동철 기자의 '함덕오일시장 현대화 불협화음'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함덕오일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국비 48억 원과 지방비 48억 원 등 96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의 생활SOC 사업에 선정돼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완공할 예정인데요.

함덕오일시장 부지에 건축 연면적 3000㎡, 3층 규모로 시장과 문화복지공간, 아동돌봄센터 등을 갖춘 공감센터를 신축합니다.

하지만 함덕오일시장상인회는 1층에 들어설 문화공간의 경우 당초 150㎡에서 240㎡로 늘어나 점포 부지가 줄어드는 등 변경된 내용이 많았지만, 상인들과 소통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공사기간 2년 동안 장사해야 할 시장 대체부지 또한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함덕우회도로 인근 골목에 있어서 영업활동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며 생존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시는 함덕리 전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공간과 편의시설 확충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수시로 방문하면 상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고, 기존 상인에 대해서는 영업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오일장 현대화 사업을 놓고 행정당국과 상인회 사이 불협화음을 지적한 좌동철 기자의 보도를 오늘의 뉴스픽으로 전해드렸습니다.

[화제의 뉴스] “난폭운전 항의”…오토바이 운전자 무차별 폭행 후 떠나

지난 한 주 화제가 된 KBS 뉴스를 소개해드리는 〈화제의 뉴스〉이어갑니다.

KBS는 지난 20일 승용차 운전자가 무리한 추월에 항의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폭행하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부모님의 식당일을 도우러 가던 피해자는 승용차가 무리하게 추월하자 항의했다는데요.

하지만 가해자로부터 왕복 6차선 대로에서, 주변의 만류에도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가해자는 경찰이 오기 전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경찰은 현재 가해자의 신원을 확인해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다른 혐의점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는 양대 포털사이트에서 약 7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2천여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2019년에도 조천읍의 한 우회도로에서 난폭 운전에 항의하는 상대방 운전자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한 이른바 '카니발 폭행 사건'이 발생해, 국민적 공분이 일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영상] 제주유나이티드 “이제는 1부 리그 정상을 향해”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지난해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강등된 지 1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했죠.

이 기세를 몰아 올해 1부 리그 우승까지 차지해 강팀의 면모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올 시즌 첫 공개 훈련에 나선 제주 유나이티드, 오늘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나이스 슛!"]

["GO! GO! GO! 빠르게 GO!"]

[남기일/제주유나이티드 감독 : "제주 유나이티드는 정상을 향해 갈 겁니다. 지난 시즌 승격 우승을 했는데, 이 부분은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요. 올 시즌 또 다른 목표를 향해서 선수들도 준비가 잘 돼 있다고 생각되고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되도록 올 시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현범/제주유나이티드 부주장 : "K리그 2에서는 많은 주목을 못 받는다는 게 많이 힘들었는데, K리그 1에서 좀 더 주목받는 팀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도시계획위 ‘재심의’ 결정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를 지상 14층, 899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 제주도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도시계획위는 지난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이도주공 1단지 고도가 42m로 높아지면서 입주민과 교통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 도로가 혼잡해질 경우를 대비해, 교통 저감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고도 완화에 따라 용적률이 240% 가까이 오른 것이 적정한지 검토하고, 지하주차장과 공용 용지 등에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공공보행통로 계획 보완과 재해 취약성 분석 등을 요구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 1명 소재 파악 안 돼

다음주 개학을 앞두고 제주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 아동 1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입학을 앞두고 진행된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 아동 4명 중 2명인 경우 부모와 연락이 닿아 소재를 확인했고, 1명은 다문화가정 자녀로 엄마와 함께 필리핀으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해 현지 대사관을 통해 연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주시 동지역 학교 취학 예정 아동 1명은 아직도 소재 파악을 하지 못해 경찰이 집중적으로 소재를 확인 중입니다.

전자발찌 찬채 8살 여아 강제추행 40대 ‘징역 7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죄를 물어 42살 고 모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10년,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명령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해 9월 제주 시내 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8살 여아를 골목으로 끌고 가 강제추행했는데, 재판부는 과거에도 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또다시 범행을 저지르는 등 재범 위험성이 높아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둘째아 이상 출산 가구에 200만 원씩 5년간 지원

제주도가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간 200만 원 씩 5년동안 가구당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출생하거나 입양한 둘째 아이 이상의 부모로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제주도에 거주해야 합니다.

다만 입양인 경우 출생일로부터 2년 이하 아동을 입양하는 경우에 한정합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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