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4일부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입력 2021.02.22 (21:42)
수정 2021.02.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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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는 24일부터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22) 비대면 담화문을 통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 5만 3,000여 명에게 업종별로 최대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별도의 지원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정부에서 지원한 '버팀목 자금 계좌'로 순차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22) 비대면 담화문을 통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 5만 3,000여 명에게 업종별로 최대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별도의 지원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정부에서 지원한 '버팀목 자금 계좌'로 순차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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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24일부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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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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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오는 24일부터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22) 비대면 담화문을 통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 5만 3,000여 명에게 업종별로 최대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별도의 지원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정부에서 지원한 '버팀목 자금 계좌'로 순차 지급될 예정입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오늘(22) 비대면 담화문을 통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 5만 3,000여 명에게 업종별로 최대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별도의 지원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정부에서 지원한 '버팀목 자금 계좌'로 순차 지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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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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