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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경남 산불 400여 건…예방과 행동 요령은?
입력 2021.02.22 (21:44) 수정 2021.02.22 (21:58)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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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경남에선 400여 건이 넘는 산불이 났습니다.
이 가운데 36%, 150여 건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지는 이맘때 2월과 3월에 집중 발생했습니다.
산불 원인의 절반 가까이가 등산객 등 입산자의 실화입니다.
산불 예방법, 간단합니다.
산에서는 어떠한 불씨도 아예 쓰지 않는 겁니다.
산에서는 가스버너는 물론, 취사도구 사용이나 흡연도 절대 안 됩니다.
또, 산 주변에서 논밭이나 쓰레기를 태워서도 안 됩니다.
이 가운데 36%, 150여 건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지는 이맘때 2월과 3월에 집중 발생했습니다.
산불 원인의 절반 가까이가 등산객 등 입산자의 실화입니다.
산불 예방법, 간단합니다.
산에서는 어떠한 불씨도 아예 쓰지 않는 겁니다.
산에서는 가스버너는 물론, 취사도구 사용이나 흡연도 절대 안 됩니다.
또, 산 주변에서 논밭이나 쓰레기를 태워서도 안 됩니다.
- 최근 5년간 경남 산불 400여 건…예방과 행동 요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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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44:15
- 수정2021-02-22 21:58:56

최근 5년 동안 경남에선 400여 건이 넘는 산불이 났습니다.
이 가운데 36%, 150여 건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지는 이맘때 2월과 3월에 집중 발생했습니다.
산불 원인의 절반 가까이가 등산객 등 입산자의 실화입니다.
산불 예방법, 간단합니다.
산에서는 어떠한 불씨도 아예 쓰지 않는 겁니다.
산에서는 가스버너는 물론, 취사도구 사용이나 흡연도 절대 안 됩니다.
또, 산 주변에서 논밭이나 쓰레기를 태워서도 안 됩니다.
이 가운데 36%, 150여 건이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지는 이맘때 2월과 3월에 집중 발생했습니다.
산불 원인의 절반 가까이가 등산객 등 입산자의 실화입니다.
산불 예방법, 간단합니다.
산에서는 어떠한 불씨도 아예 쓰지 않는 겁니다.
산에서는 가스버너는 물론, 취사도구 사용이나 흡연도 절대 안 됩니다.
또, 산 주변에서 논밭이나 쓰레기를 태워서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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