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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상수도관 파손…700여 가구 단수
입력 2021.02.22 (21:45) 수정 2021.02.22 (22:03)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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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중학교 앞 사거리 인근에서 노후 하수도관 정비 공사를 하던 중 지름 400mm의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증평읍 장동리와 송산리 등 인근 5개 마을, 2,300여 가구 가운데 7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밤 10시쯤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사고로 증평읍 장동리와 송산리 등 인근 5개 마을, 2,300여 가구 가운데 7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밤 10시쯤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증평서 상수도관 파손…700여 가구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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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45:49
- 수정2021-02-22 22:03:04

오늘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중학교 앞 사거리 인근에서 노후 하수도관 정비 공사를 하던 중 지름 400mm의 상수도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증평읍 장동리와 송산리 등 인근 5개 마을, 2,300여 가구 가운데 7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밤 10시쯤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사고로 증평읍 장동리와 송산리 등 인근 5개 마을, 2,300여 가구 가운데 7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증평군은 밤 10시쯤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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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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