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능성동 산불·달서구 아파트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2.22 (21:47)
수정 2021.02.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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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40분쯤 대구 동구 능성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1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후 3시 20분쯤에는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1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후 3시 20분쯤에는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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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능성동 산불·달서구 아파트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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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46:59
- 수정2021-02-22 21:51:30
오늘 오후 5시 40분쯤 대구 동구 능성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1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후 3시 20분쯤에는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1헥타르가 소실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후 3시 20분쯤에는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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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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