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낮 최고기온 23.6도…2월 낮 최고기온 경신
입력 2021.02.22 (21:49)
수정 2021.02.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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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귀포 낮 최고기온이 23.6도, 성산읍도 20.8도까지 올라 1923년 기상 관측 이래 각각 2월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또, 제주시 건입동 낮 최고기온도 23.4도까지 올라 2월 기준 역대 3번째, 고산 낮 최고기온은 19.8도로 2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다시 찬공기가 내려와 내일과 모레는 오늘보다 8~9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내일 아침 체감온도는 0도 안팎으로 매우 쌀쌀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제주시 건입동 낮 최고기온도 23.4도까지 올라 2월 기준 역대 3번째, 고산 낮 최고기온은 19.8도로 2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다시 찬공기가 내려와 내일과 모레는 오늘보다 8~9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내일 아침 체감온도는 0도 안팎으로 매우 쌀쌀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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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낮 최고기온 23.6도…2월 낮 최고기온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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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49:53
- 수정2021-02-22 22:02:16
오늘 서귀포 낮 최고기온이 23.6도, 성산읍도 20.8도까지 올라 1923년 기상 관측 이래 각각 2월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또, 제주시 건입동 낮 최고기온도 23.4도까지 올라 2월 기준 역대 3번째, 고산 낮 최고기온은 19.8도로 2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다시 찬공기가 내려와 내일과 모레는 오늘보다 8~9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내일 아침 체감온도는 0도 안팎으로 매우 쌀쌀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제주시 건입동 낮 최고기온도 23.4도까지 올라 2월 기준 역대 3번째, 고산 낮 최고기온은 19.8도로 2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다시 찬공기가 내려와 내일과 모레는 오늘보다 8~9도가량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내일 아침 체감온도는 0도 안팎으로 매우 쌀쌀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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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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