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한파주의보…내일 다시 추워져
입력 2021.02.22 (21:51)
수정 2021.02.22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잠시 뒤인 밤 10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내일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은 영상 2도에서 7도에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은 영상 2도에서 7도에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충남 한파주의보…내일 다시 추워져
-
- 입력 2021-02-22 21:51:02
- 수정2021-02-22 21:58:42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잠시 뒤인 밤 10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내일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은 영상 2도에서 7도에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로 예상되고,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10도 정도 낮은 영상 2도에서 7도에 머물러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