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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남한강 야생조류서 AI 항원 검출
입력 2021.02.22 (21:51) 수정 2021.02.22 (22:03)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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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 19일 충주 남한강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충주에서 확인된 8번째 야생조류 감염으로, 주변 예찰 지역 내 가금 농장 18곳의 74만 7천여 마리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충주 전역에 다음 달 말까지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겨울 충주에서 확인된 8번째 야생조류 감염으로, 주변 예찰 지역 내 가금 농장 18곳의 74만 7천여 마리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충주 전역에 다음 달 말까지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 충주 남한강 야생조류서 AI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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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51:57
- 수정2021-02-22 22:03:04

충청북도는 지난 19일 충주 남한강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겨울 충주에서 확인된 8번째 야생조류 감염으로, 주변 예찰 지역 내 가금 농장 18곳의 74만 7천여 마리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충주 전역에 다음 달 말까지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겨울 충주에서 확인된 8번째 야생조류 감염으로, 주변 예찰 지역 내 가금 농장 18곳의 74만 7천여 마리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충청북도는 충주 전역에 다음 달 말까지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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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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