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450억 원 추가 기금…화훼농가 지원 확대
입력 2021.02.22 (21:53)
수정 2021.02.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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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화훼농가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협은 오늘 부산에서 7대 광역시 조합운영협의회를 열어 올해 450억 원의 추가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가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또 화훼산단 지원을 위해 전국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책상당 꽃 한송이 두기" 운동 동참을 독려하고 화훼소비 캠페인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또 화훼산단 지원을 위해 전국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책상당 꽃 한송이 두기" 운동 동참을 독려하고 화훼소비 캠페인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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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450억 원 추가 기금…화훼농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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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1:53:38
- 수정2021-02-22 21:58:56

코로나19 여파로 화훼농가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협은 오늘 부산에서 7대 광역시 조합운영협의회를 열어 올해 450억 원의 추가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가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또 화훼산단 지원을 위해 전국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책상당 꽃 한송이 두기" 운동 동참을 독려하고 화훼소비 캠페인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또 화훼산단 지원을 위해 전국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책상당 꽃 한송이 두기" 운동 동참을 독려하고 화훼소비 캠페인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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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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