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학교 조리사 연수…보건교사 방역 ‘집중’
입력 2021.02.22 (23:24)
수정 2021.02.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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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 조리사들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울산시교육연수원이 신규 조리직렬 145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비대면 화상강의 방식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합니다.
시교육청은 또 "새 학기에는 지난해보다 등교가 확대되는 만큼 학교 보건교사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방역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새 학기에는 지난해보다 등교가 확대되는 만큼 학교 보건교사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방역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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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학교 조리사 연수…보건교사 방역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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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2 23:24:08
- 수정2021-02-23 00:15:29
최근 울산의 한 초등학교 급식 조리사들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울산시교육연수원이 신규 조리직렬 145명을 대상으로 24일까지 비대면 화상강의 방식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합니다.
시교육청은 또 "새 학기에는 지난해보다 등교가 확대되는 만큼 학교 보건교사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방역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또 "새 학기에는 지난해보다 등교가 확대되는 만큼 학교 보건교사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이 가능하도록 방역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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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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