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합 열람 서비스’ 하루 100명 이용

입력 2021.02.23 (07:49) 수정 2021.02.23 (07: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개통된 ‘울산시 부동산 종합 열람 서비스’ 이용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3천 4백여 명으로 하루 평균 백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공동주택가격’과 ‘개별공시가격’ 등 5가지 전국 부동산 가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국 처음으로 울산시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동산 종합 열람 서비스’ 하루 100명 이용
    • 입력 2021-02-23 07:49:02
    • 수정2021-02-23 07:56:57
    뉴스광장(울산)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개통된 ‘울산시 부동산 종합 열람 서비스’ 이용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3천 4백여 명으로 하루 평균 백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공동주택가격’과 ‘개별공시가격’ 등 5가지 전국 부동산 가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국 처음으로 울산시가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