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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영동 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723명
입력 2021.02.23 (08:09) 수정 2021.02.23 (08:25) 뉴스광장(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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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723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영동 유원대학교에서 어젯밤(22일), 외국인 유학생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3명으로 늘었고, 학생과 일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영동 유원대학교에서 어젯밤(22일), 외국인 유학생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3명으로 늘었고, 학생과 일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 밤사이 영동 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7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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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08:09:33
- 수정2021-02-23 08:25:11

밤사이 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723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영동 유원대학교에서 어젯밤(22일), 외국인 유학생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3명으로 늘었고, 학생과 일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영동 유원대학교에서 어젯밤(22일), 외국인 유학생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3명으로 늘었고, 학생과 일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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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연 victory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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