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3명…누적 1002명
입력 2021.02.23 (09:51)
수정 2021.02.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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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울산에서는 부산 장례식장발 연쇄 감염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부산 장례식장발 확진자인 울산 956번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남성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구에 사는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남성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추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부산 장례식장발 확진자인 울산 956번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남성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구에 사는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남성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추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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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코로나19 신규 확진 3명…누적 10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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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09:51:34
- 수정2021-02-23 11:11:29

밤사이 울산에서는 부산 장례식장발 연쇄 감염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부산 장례식장발 확진자인 울산 956번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남성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구에 사는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남성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추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부산 장례식장발 확진자인 울산 956번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남성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구에 사는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남성의 거주지를 소독하고, 추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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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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