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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기 확진자 127명 추가…용인시청 운동부 4명 추가
입력 2021.02.23 (10:00) 수정 2021.02.23 (10:15) 사회
경기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7명 발생해 어제(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 2천82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22명, 해외 유입 5명입니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19일 189명, 20일 170명, 21일 171명, 22일 121명에 이어 5일 연속 100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용인시청 운동부 유도선수와 관련한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8명이 됐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용인시청 유도선수 A 씨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가족 연락을 받고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이튿날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합숙소 선수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유도·검도·조정·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확진된 선수가 다닌 화성 헬스장 회원과 직원 등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환자 등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관련 확진자가 60명으로 늘었습니다. 성남 춤 무도장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로 확진돼 모두 62명이 확진됐습니다.

남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5명입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연쇄 감염 사례가 73명(57.4%)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23명(18.1%)으로 일상 감염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00명이 됐습니다. 도내 치료 병상은 945개 가운데 499개가, 중증 전담 병상은 87개 가운데 35개가 사용 중입니다.

  • 경기 확진자 127명 추가…용인시청 운동부 4명 추가
    • 입력 2021-02-23 10:00:26
    • 수정2021-02-23 10:15:24
    사회
경기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7명 발생해 어제(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 2천82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22명, 해외 유입 5명입니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19일 189명, 20일 170명, 21일 171명, 22일 121명에 이어 5일 연속 100명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용인시청 운동부 유도선수와 관련한 확진자가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8명이 됐습니다.

앞서 지난 18일 용인시청 유도선수 A 씨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는 가족 연락을 받고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이튿날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어 합숙소 선수들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고 유도·검도·조정·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확진된 선수가 다닌 화성 헬스장 회원과 직원 등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성남시 분당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환자 등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관련 확진자가 60명으로 늘었습니다. 성남 춤 무도장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로 확진돼 모두 62명이 확진됐습니다.

남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5명입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연쇄 감염 사례가 73명(57.4%)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23명(18.1%)으로 일상 감염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00명이 됐습니다. 도내 치료 병상은 945개 가운데 499개가, 중증 전담 병상은 87개 가운데 35개가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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