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영동 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723명

입력 2021.02.23 (10:04) 수정 2021.02.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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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723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영동 유원대학교에서 어젯밤(22일), 외국인 유학생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3명으로 늘었고, 학생과 일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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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영동 1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723명
    • 입력 2021-02-23 10:04:40
    • 수정2021-02-23 1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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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영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추가돼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누적 확진자가 1,723명으로 늘었습니다.

집단 감염이 확인된 영동 유원대학교에서 어젯밤(22일), 외국인 유학생 한 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13명으로 늘었고, 학생과 일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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