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한파주의보…계룡 -8도, 대기 건조

입력 2021.02.23 (10:40) 수정 2021.02.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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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이상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이 영하 8도로 가장 낮고 청양 영하 5.6 대전 영하 2.4, 세종 영하 2.2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도 3도에서 8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과 세종 좋음 수준, 충남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과 산림 당국은 대기가 건조하다며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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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 한파주의보…계룡 -8도, 대기 건조
    • 입력 2021-02-23 10:40:45
    • 수정2021-02-23 11:00:43
    930뉴스(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이상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이 영하 8도로 가장 낮고 청양 영하 5.6 대전 영하 2.4, 세종 영하 2.2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도 3도에서 8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대전과 세종 좋음 수준, 충남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과 산림 당국은 대기가 건조하다며 산불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하 2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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