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관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30명 전원 음성”
입력 2021.02.23 (10:54)
수정 2021.02.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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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접촉자 3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는 오늘(23일)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확진 신고가 접수된 즉시 해당 건물 방역과 폐쇄, 직원 공지 등 신속 조치했으며, 토요일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이번 직원 확진 사례가 같이 살지 않는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면서, 사내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가족, 지인 간 모임을 최소화하고 부모님이 자녀를 돌보는 등 불가피한 만남의 경우에도 방역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시행 중인 식당 시차제와 재택근무 수칙도 더욱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는 오늘(23일)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확진 신고가 접수된 즉시 해당 건물 방역과 폐쇄, 직원 공지 등 신속 조치했으며, 토요일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이번 직원 확진 사례가 같이 살지 않는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면서, 사내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가족, 지인 간 모임을 최소화하고 부모님이 자녀를 돌보는 등 불가피한 만남의 경우에도 방역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시행 중인 식당 시차제와 재택근무 수칙도 더욱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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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신관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30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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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10:54:24
- 수정2021-02-23 11:02:05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접촉자 3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KBS는 오늘(23일)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확진 신고가 접수된 즉시 해당 건물 방역과 폐쇄, 직원 공지 등 신속 조치했으며, 토요일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이번 직원 확진 사례가 같이 살지 않는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면서, 사내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가족, 지인 간 모임을 최소화하고 부모님이 자녀를 돌보는 등 불가피한 만남의 경우에도 방역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시행 중인 식당 시차제와 재택근무 수칙도 더욱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는 오늘(23일)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확진 신고가 접수된 즉시 해당 건물 방역과 폐쇄, 직원 공지 등 신속 조치했으며, 토요일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KBS는 이번 직원 확진 사례가 같이 살지 않는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된다면서, 사내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가족, 지인 간 모임을 최소화하고 부모님이 자녀를 돌보는 등 불가피한 만남의 경우에도 방역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기 위해 시행 중인 식당 시차제와 재택근무 수칙도 더욱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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