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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엔진 사고 보잉777 기종 운항 즉시 중단”
입력 2021.02.23 (13:49) 수정 2021.02.23 (13:51) 경제
잇단 엔진 고장으로 파편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보잉 777기종의 운항이 국내에서도 전면 중단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3일) ‘PW4000’ 계열 엔진을 탑재한 B-777 항공기를 보유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에 해당 기종 운항중단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항 중단은 미국 연방항공청에서 감항 개선 명령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PW4000’ 계열의 엔진을 사용하는 보잉 777 항공기는 대한항공 16대, 아시아나항공 9대, 진에어 4대 등 모두 29대입니다.

이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토부 명령 전 자체적으로 운항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 국토부 “엔진 사고 보잉777 기종 운항 즉시 중단”
    • 입력 2021-02-23 13:49:56
    • 수정2021-02-23 13:51:07
    경제
잇단 엔진 고장으로 파편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보잉 777기종의 운항이 국내에서도 전면 중단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3일) ‘PW4000’ 계열 엔진을 탑재한 B-777 항공기를 보유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에 해당 기종 운항중단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운항 중단은 미국 연방항공청에서 감항 개선 명령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PW4000’ 계열의 엔진을 사용하는 보잉 777 항공기는 대한항공 16대, 아시아나항공 9대, 진에어 4대 등 모두 29대입니다.

이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토부 명령 전 자체적으로 운항 중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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