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서 다친 40대 등산객, 헬기로 구조

입력 2021.02.23 (14:45) 수정 2021.02.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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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6시쯤 서울 도봉구 도봉산 선인 쉼터 부근에서 등산객 48살 신 모 씨가 넘어져 얼굴 골절을 당했습니다.

발견 당시 신 씨는 얼굴 부위에 출혈이 있고 저체온증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나가던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신 씨를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119특수구조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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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산서 다친 40대 등산객, 헬기로 구조
    • 입력 2021-02-23 14:45:47
    • 수정2021-02-23 14:48:18
    사회
오늘(23일) 새벽 6시쯤 서울 도봉구 도봉산 선인 쉼터 부근에서 등산객 48살 신 모 씨가 넘어져 얼굴 골절을 당했습니다.

발견 당시 신 씨는 얼굴 부위에 출혈이 있고 저체온증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나가던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신 씨를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시119특수구조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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