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한간호협회 신설 언론인상 수상…“코로나19 현장 간호사 위상 제고”

입력 2021.02.23 (17:11) 수정 2021.02.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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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간호 발전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언론에 수여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가 올해 처음으로 만든 언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오늘(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코로나19에 맞선 간호사들에 대한 올바른 보도를 통해 간호사 이미지 향상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한간호협회 언론인상은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졌으며 YTN과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4개 매체가 함께 수상했습니다.

KBS는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부터 코로나19 관련 재난방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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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23 17:11:49
    • 수정2021-02-23 17:13:41
    사회
KBS가 간호 발전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언론에 수여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가 올해 처음으로 만든 언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오늘(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코로나19에 맞선 간호사들에 대한 올바른 보도를 통해 간호사 이미지 향상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한간호협회 언론인상은 올해 처음으로 만들어졌으며 YTN과 중앙일보, 경향신문 등 4개 매체가 함께 수상했습니다.

KBS는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부터 코로나19 관련 재난방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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