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전국 357명…경남 7명
입력 2021.02.23 (19:06)
수정 2021.02.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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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7명,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경남은 김해 5명, 거제와 양산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경남의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50명, 하루 평균 7.1명으로 지난주보다 조금 늘었고, 지역별로는 김해가 30%, 창원 22%로 두 지역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확진자 1명이 추가 전파를 일으키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로 한 달 만에 1을 넘었습니다.
경남은 김해 5명, 거제와 양산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경남의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50명, 하루 평균 7.1명으로 지난주보다 조금 늘었고, 지역별로는 김해가 30%, 창원 22%로 두 지역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확진자 1명이 추가 전파를 일으키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로 한 달 만에 1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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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전국 357명…경남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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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19:06:35
- 수정2021-02-23 19:10:17
오늘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7명,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경남은 김해 5명, 거제와 양산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경남의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50명, 하루 평균 7.1명으로 지난주보다 조금 늘었고, 지역별로는 김해가 30%, 창원 22%로 두 지역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확진자 1명이 추가 전파를 일으키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로 한 달 만에 1을 넘었습니다.
경남은 김해 5명, 거제와 양산 각 1명 등 모두 7명입니다.
경남의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50명, 하루 평균 7.1명으로 지난주보다 조금 늘었고, 지역별로는 김해가 30%, 창원 22%로 두 지역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확진자 1명이 추가 전파를 일으키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2로 한 달 만에 1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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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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