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서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입력 2021.02.23 (19:17)
수정 2021.02.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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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 아산에서 오늘(23일)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아산에선 7명이 추가됐는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협력사 직원 등 2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63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산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도 기숙 생활을 하던 직원 3명이 잇따라 확진됐는데, 해당 공장에서는 앞선 지난 20일 외국인노동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아산에서 2명, 천안에서 1명이 더 확진됐는데,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산에선 7명이 추가됐는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협력사 직원 등 2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63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산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도 기숙 생활을 하던 직원 3명이 잇따라 확진됐는데, 해당 공장에서는 앞선 지난 20일 외국인노동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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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아산서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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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19:17:22
- 수정2021-02-23 19:55:46
천안과 아산에서 오늘(23일)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아산에선 7명이 추가됐는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협력사 직원 등 2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63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산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도 기숙 생활을 하던 직원 3명이 잇따라 확진됐는데, 해당 공장에서는 앞선 지난 20일 외국인노동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아산에서 2명, 천안에서 1명이 더 확진됐는데,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산에선 7명이 추가됐는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보일러 제조공장에서 협력사 직원 등 2명이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63명으로 늘었습니다.
아산의 한 콘크리트 제조공장에서도 기숙 생활을 하던 직원 3명이 잇따라 확진됐는데, 해당 공장에서는 앞선 지난 20일 외국인노동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아산에서 2명, 천안에서 1명이 더 확진됐는데,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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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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