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둔기로 경비원 때린 입주민 “다른 경비원들도 폭행”
입력 2021.02.23 (19:38) 수정 2021.02.23 (19:41)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경비원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입주민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 3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입주민 A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새벽 50대 경비원을 둔기로 폭행해 머리 등을 다치게 한 혐의에 이어, 지난해에도 같은 아파트 경비원 2명을 추가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 3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입주민 A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새벽 50대 경비원을 둔기로 폭행해 머리 등을 다치게 한 혐의에 이어, 지난해에도 같은 아파트 경비원 2명을 추가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둔기로 경비원 때린 입주민 “다른 경비원들도 폭행”
-
- 입력 2021-02-23 19:38:03
- 수정2021-02-23 19:41:46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경비원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입주민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 3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입주민 A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새벽 50대 경비원을 둔기로 폭행해 머리 등을 다치게 한 혐의에 이어, 지난해에도 같은 아파트 경비원 2명을 추가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 3명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입주민 A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새벽 50대 경비원을 둔기로 폭행해 머리 등을 다치게 한 혐의에 이어, 지난해에도 같은 아파트 경비원 2명을 추가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 7 전체보기
- 기자 정보
-
-
KBS
KBS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