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달빛과 함께’…약 50년 만에 다시 열리는 ‘노들섬 뱃길’

입력 2021.02.23 (20:01)
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주 5회 노들섬으로 가는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이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오후 8시 10분께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유람선 승객은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 만에 여의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선착장에 설치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빛노들’ 구조물과 유람선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들섬 선착장에 뜬 둥근달
한강에 뜬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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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 달빛과 함께’…약 50년 만에 다시 열리는 ‘노들섬 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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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주 5회 노들섬으로 가는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이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오후 8시 10분께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유람선 승객은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 만에 여의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선착장에 설치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빛노들’ 구조물과 유람선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주 5회 노들섬으로 가는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이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오후 8시 10분께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유람선 승객은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 만에 여의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선착장에 설치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빛노들’ 구조물과 유람선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주 5회 노들섬으로 가는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이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오후 8시 10분께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유람선 승객은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 만에 여의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선착장에 설치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빛노들’ 구조물과 유람선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주 5회 노들섬으로 가는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이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오후 8시 10분께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유람선 승객은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 만에 여의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선착장에 설치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빛노들’ 구조물과 유람선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주 5회 노들섬으로 가는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이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오후 8시 10분께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유람선 승객은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 만에 여의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선착장에 설치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빛노들’ 구조물과 유람선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주 5회 노들섬으로 가는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이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오후 8시 10분께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유람선 승객은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 만에 여의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선착장에 설치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빛노들’ 구조물과 유람선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주 5회 노들섬으로 가는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이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오후 8시 10분께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유람선 승객은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 만에 여의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선착장에 설치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빛노들’ 구조물과 유람선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노들섬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6일부터 주 5회 노들섬으로 가는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이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1회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 유람선은 오후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오후 8시 10분께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다. 유람선 승객은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약 10분 만에 여의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 노들섬 선착장에 설치된 보름달을 형상화한 ‘달빛노들’ 구조물과 유람선의 모습.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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