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원 규모 당진 LNG생산기지 건설사업 협약 체결
입력 2021.02.23 (21:54)
수정 2021.02.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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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3조 원이 넘게 투자되는 LNG기지가 들어섭니다.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오늘(23일) 당진시청에서 LNG생산기지 건설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오늘(23일) 당진시청에서 LNG생산기지 건설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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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조 원 규모 당진 LNG생산기지 건설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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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21:54:10
- 수정2021-02-23 22:00:48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 3조 원이 넘게 투자되는 LNG기지가 들어섭니다.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오늘(23일) 당진시청에서 LNG생산기지 건설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오늘(23일) 당진시청에서 LNG생산기지 건설과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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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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