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입력 2021.02.23 (21:56)
수정 2021.02.23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올해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3군의 농업인 소득증대에 필요한 농기계 등을 보조금으로 50%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 대상은 2,467 농가입니다.
충청북도는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에 지난 2014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매년 150억 원씩 사업비 1,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3군의 농업인 소득증대에 필요한 농기계 등을 보조금으로 50%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 대상은 2,467 농가입니다.
충청북도는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에 지난 2014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매년 150억 원씩 사업비 1,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
- 입력 2021-02-23 21:56:37
- 수정2021-02-23 22:06:31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올해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3군의 농업인 소득증대에 필요한 농기계 등을 보조금으로 50%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 대상은 2,467 농가입니다.
충청북도는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에 지난 2014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매년 150억 원씩 사업비 1,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3군의 농업인 소득증대에 필요한 농기계 등을 보조금으로 50%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 대상은 2,467 농가입니다.
충청북도는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에 지난 2014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매년 150억 원씩 사업비 1,5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