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 국회의원 “광양만권 오염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1.02.23 (22:02)
수정 2021.02.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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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이 정부와 포스코에 광양만권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소병철, 서동용, 주철현, 김회재 의원은 오늘(23)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 주민들은 지난 수십 년간 제철소에서 날아오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포스코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정부가 포스코 환경 공해의 원인 물질에 대해 특별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병철, 서동용, 주철현, 김회재 의원은 오늘(23)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 주민들은 지난 수십 년간 제철소에서 날아오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포스코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정부가 포스코 환경 공해의 원인 물질에 대해 특별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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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동부 국회의원 “광양만권 오염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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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22:02:13
- 수정2021-02-23 22:19:42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이 정부와 포스코에 광양만권 환경오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소병철, 서동용, 주철현, 김회재 의원은 오늘(23)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 주민들은 지난 수십 년간 제철소에서 날아오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포스코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정부가 포스코 환경 공해의 원인 물질에 대해 특별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병철, 서동용, 주철현, 김회재 의원은 오늘(23)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 주민들은 지난 수십 년간 제철소에서 날아오는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포스코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정부가 포스코 환경 공해의 원인 물질에 대해 특별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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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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