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아동 보호”…‘아동안심편의점’ 운영
입력 2021.02.23 (23:15)
수정 2021.02.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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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편의점들이 위기 아동을 긴급 보호하는 '아동안심편의점' 형태로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9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아동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동안심편의점은 결식이나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위기 아동이 방문할 경우, 경찰 지원을 받을 때까지 도시락과 과자 등을 지급하며, 울산지역 860여 개 편의점 대부분이 참여합니다.
울산시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9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아동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동안심편의점은 결식이나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위기 아동이 방문할 경우, 경찰 지원을 받을 때까지 도시락과 과자 등을 지급하며, 울산지역 860여 개 편의점 대부분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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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아동 보호”…‘아동안심편의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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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23 23:15:01
- 수정2021-02-23 23:45:34
울산지역 편의점들이 위기 아동을 긴급 보호하는 '아동안심편의점' 형태로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9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아동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동안심편의점은 결식이나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위기 아동이 방문할 경우, 경찰 지원을 받을 때까지 도시락과 과자 등을 지급하며, 울산지역 860여 개 편의점 대부분이 참여합니다.
울산시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9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아동편의점 사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동안심편의점은 결식이나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위기 아동이 방문할 경우, 경찰 지원을 받을 때까지 도시락과 과자 등을 지급하며, 울산지역 860여 개 편의점 대부분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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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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